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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모든 리뷰/소소한 모든후기

허브향이나는 로쎄앙 멕킬 손소독제 리뷰

코로나바이러스로 매일 마스크를 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예방방법을 보면 손을 자주 닦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번 물과 비누가있는게아니기때문에 손소독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 또한 휴대하면서 사용하려고 로쎄앙 멕킬 손소독제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전에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튜브형식으로 되어있는 손소독제를 사용했었는데요. 알코올 냄새도 심하고 튜브형이 사용하기 불편해서 다른제품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확실히 튜브형보다는 펌프식으로 되어있는게 사용하기에 편한것 같습니다.

또한 전에 사용하던 손소독제는 알코올 향만 강하게 나서 사용할 때마다 냄새 때문에 안좋았었는데요. 이 제품은 은은하게 허브향이나서 사용할때마다 상쾌한 기분이들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향이 좋다보니 전보다 더 자주 바르는게 되는것같습니다.

로쎄앙 멕킬 손소독제는 변성제가 함유되지않은 발효무수 알콜(에탄올)65%함유로 소독효과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또한 녹차, 알로에, 로즈마리, 생강, 자몽, 고추추출물 이 첨가 되어있어서 알콜냄새만 나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허브향이 나기때문에 사용할때 더욱 더 상쾌하고 깔끔한 기분이 들게 됩니다.

저는 지마켓에서 구매했는데요, 500ml대용량을 1+1에 15,800원으로 판매 중이어서 구매했습니다.

현재는 하나는 집에두고 사용중이고 하나는 사무실에 비치해 놓고 사용 중 입니다.

또한 3,500원에 60ml 휴대용 손소독제도 사서 가방속에 넣고 다니면서 자리를 이동 할때마다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하철을 갈아타거나 이동할때마다 간편하게 가방에서 꺼내서 사용할수있어서 편리하고 좋은것같습니다.  

 

 

 

손소독제의 가장 큰 장점은 물없이도 손을 세정할수있다는 점입니다.

장소를 이동을 하는 중간중간에도 균에 오염될수 있는 손을 계속 소독할수있으니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손소독제는 에탄올의 살균작용이 세균막의 단백질을 녹여서 파괴하는 원리여서 알코올 함유량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알코올이 피부에는 안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분이나 유분을 앗아가기 때문인데요. 사용한 후 에는 보습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소독제 사용 후 핸드크림을 바르면서 이용 중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방법을 보면 손을 깨끗하게 닦아야한다고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비누로 손을 닦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 균을 파괴할수있다고 하는것 보면 정말 청결이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손소독제 구매해서 휴대해가면서 자주 사용하면서  청결하게 바이러스로 부터 나 자신을 보호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예방방법을 잘지키며 함께 버텨내야할 때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식되길 바랍니다.